번역 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1. 현재 책으로 소지 중인 출발(원어) 텍스트를 스캔 떠서 듀얼모니터로 구성해서 번역을 할려고 했는데 가지고 있는 고물 넷북이 듀얼모니터 확장 기능이 없어서 화면을 창분할을 해서 번역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창 배분을 하시는지요? 사실 사전을 쓰지 않으면 와이드 모니터라도 써서 출발 텍스트랑 도착 텍스트 두 개로만 화면을 분할하면 될 텐데 실력이 딸려서 사전도 띄워야하고 이래저래 화면 구성이 너무 불편하고 비효율적이여서 여쭤봅니다.
혹시 출발 텍스트를 출력해서 자필로 번역작업을 하시는지요?
1-1. 일본어 번역 중에 음독이랑 훈독을 둘 다 모르는 한자가 나올 경우, 저는 네이버 일본어 사전에서 필기 인식기를 이용해서 한자를 그려서(...) 찾는데 다른 분들을 어떻게 찾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한자 공부를 미리 미리 해두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2. 출발 텍스트 -> 도착 텍스트 과정에서 바로 의역 작업을 해서 다듬는지 아니면 먼저 초벌 번역으로 직역을 한 뒤, 직역을 보고 우리말로 다시 말을 매끄럽게 만드는지도 궁금하네요.



